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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부부이야기/육아 꿀 정보

고양이건강검진 _질병 7개만 알아도 만점

by 뿌자부부 2023. 2. 15.

 

고양이가 아파서 동물병원에 가면

이미 늦었다라고 해요.

 

고양이는 통증을 겉으로 잘 표현하지 않기로 유명하죠?

그렇기 때문에 집사가 아무리 잘 살펴도,

눈으로 알아차릴 수 있는 질병은 많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고양이 건강검진이 더 중요하겠죠?

 

 

이번 포스팅에서는

고양이의 대표 질병 7가지와 함께

건강검진의 중요성에 대해 말씀드릴까 해요.

 

우리 집 반려묘, 노령묘와

건강하게 더 오래 함께하기 위해

아래 말씀드리는 7가지 질병은 꼭 신경 써주시길 바라요.

 

 

 

 

 

 

1 )  고양이 당뇨

 

 

사람들에게도 무서운 질병인 당뇨,

고양이라고 피해 갈 순 없어요.

쉽게 말해 비만, 운동부족 등의 

후천적인 요인으로 발생하는 질병으로

 

집에서만 생활하는 집고양이들에게는

자주 발생하는 질병이에요.

 

당뇨에 걸린 고양이들에게 나타나는 특징은

1. 물을 많이 마시고, 소변을 자주 봐요.

2. 체중이 급격히 줄어들어요.

3. 활동량이 눈에 띄게 줄어요.

4. 털의 윤기가 줄어요.

 

이러한 특징이 나타나는 고양이들은

병원으로 얼른 데리고 가셔야 해요.

 

당뇨가 아니더라도 고양이에게 눈에 띄는 변화는

큰 병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인 거 아시죠?

 

당뇨는 내원하며 인슐린 투여와 함께

식습관 개선하며 운동을 병행하며 치료해요.

 

 

 

 

 

2 )  고양이 심장병 

 

심근비대증 이라고도 불리는 고양이 심장병은

6살 이상의 고양이들에게 많이 발생하는 질병이에요.

 

심근비대증이라는 말 따라

심장의 벽이 두꺼워져 호흡곤란이 오는 질병인데요.

상태가 악화될 때까지 육안으로 확인이 어려워

무조건 건강검진으로만 발견할 수 있는 질병이에요.

 

심장병에 걸린 고양이들에게는

개구호흡, 호흡곤란 등의 특징이 나오니

이러한 것을 발견한 즉시 병원으로 가셔야 해요.

 

 

 

 

 

3 )  악성종양 

 

사람에게도 '암'이라는 이름의 악성 종양이 있죠?

노령묘에게 자주 발생하는 질병으로

1. 유선종양

2. 악성림프종

3. 난소암

4. 생식기종양

5. 간, 신장, 방광 등 내부 장기 종양

6. 피부종양

7. 구강암

등이 있어요.

 

암에 대한 치료가 많이 나오고 있어요.

외과수술, 항암치료, 방사선치료 세 가지가 병행돼요.

 

암을 치료하는 가장 큰 치료법은

바로 조기 발견이라고 합니다.

 

그렇기에 꾸준히 건강검진을 해야겠죠?

 

 

 

 

4 )  갑상샘기능항진증 

 

고양이 목 주변에 있는 갑상샘의

기능이 저하되는 질병으로

노령 고양이 들 중 10%가 걸리는 흔한 질병이에요.

 

갑상샘에 종양이 생기거나

호르몬을 조절하는 뇌의 기관에

문제가 생겼을 때, 발병하며

 

기력저하, 식욕 저하 등으로 나타나요.

 

현재는 약물과 수술 치료가 가능하다고 하지만

걸리는 나이가 꽤 높은 나이다 보니

관리가 어렵다고 해요.

 

 

 

 

 

5 )  만성신장질환 

 

강아지보다 고양이에게 더 많이 발생하는 질병으로,

구토, 설사, 기력저하 등으로 나타나는 질병으로

총 4단계로 나뉘어 치료를 진행한다고 해요.

 

신장 기능이 70% 정도 손실된 뒤에야

증상이 오기 때문에

질병을 발견하게 된다면 완쾌는 어렵다고 해요.

 

치료의 명목도 완쾌가 목적이 아닌

병의 진행 속도를 늦추는 식으로 진행되니

무조건, 꾸준한 건강검진으로 

질병이 진행되지 않게 해야 합니다!

 

 

 

6 )  퇴행성관절염 

 

 

이렇게 보면 고양이들에게도

사람에게 오는 노화 질병들이 비슷하죠?

고양이들에게도 퇴행성 관절염이 오는데요?

 

높은 곳에 자주 넘나들며

점프를 자주 하는 고양이들은

관절에 무리가 가기 마련이에요.

 

1살 이상의 고양이들 중 20% 이상이 염증이 시작되고

12살 이상 고양이들에게는 90% 정도 발견되는 흔한 질병이에요.

 

퇴행성관절염이 시작되면

고양이들의 통증이 심해지기 때문에

다리를 절고 높은 곳에 오르지 않는다고 해요.

 

평소 잘 뛰어 올라가던 높이를

힘들어한다면 꼭 병원에 데리고 가세요.

 

치료는 약물치료화 함께

보조제 투여, 처방 사료와 함께 

몸무게가 있는 냥이 들은 다이어트를 하고

수영 치료를 병행하기도 한다고 해요.

 

 

 

 

7 )  알츠하이머  

 

흔히 '치매'라고 불리는 인지장애증후군이에요.

인간과 똑같이 나이가 들면서 생기는 질병으로

고양이 11~14살 이 되면 30% 이상 겪는 질병이에요.

 

고양이에게 이러한 특징이 발견되면 의심해봐야 해요.

 

 

1. 수면양상 변화 : 잠을 너무 많이 자거나, 너무 자지 않거나

                             평소와는 다른 수면 양상을 보인다

2. 활동량 감소 : 평소와는 다르게 활동량이 급격히 감소한다.

3. 방향감각 상실 : 평소와 같은 공간임에도 자주 부딪히거나

                           길을 잃어 우는 소리를 낸다.

4. 화장실 변화 : 안 그러던 아이가 배변 실수를 한다.

5. 행동 변화 : 평소와는 조금 다른 행동양상을 보인다.

6. 상호작용 변화 : 평소 잘 따르던 집사를 경계한다.

 

이 중 한 가지의 증상이라도 보인다면,

꼭 진료를 받아보시길 바라요.

 

 

 

 

 

 

대부분 노령묘들에게 오는 질병들이긴 하지만,

고양이들이 1년마다 한 번씩 건강검진을 하여도

고양이들의 나이로는 4~5년에 한 번 하는 꼴이에요.

 

사람과는 다른 시간을 살고 있는 만큼

집사들이 더 신경 쓰고 챙겨서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아야겠죠?

 

 

위 7가지 질병은 기억해 두고

우리 집 고양이에게 특이한 행동 양상이 보인다면

인터넷에 검색해보지 마시고 그냥

꼭 병원에 가보시길 바랄게요.

 

 

그전에 무조건 꾸준히 건강검진을 하시기를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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